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라즈 플리트 (문단 편집) === [[기렌의 야망]] === 기렌의 야망에서 플레이 가능 세력으로 나온다. 시대적 배경은 1년 전쟁 말기 쯤으로 벌써 티탄즈가 연방군에서 독립된 상태[* 기렌의 야망 엑시즈의 위협V 기준.]로 기술 수준 역시 1년 전쟁 말기 정도. 끝나갈 때 쯤이면 즈사가 나올 쯤. 지온 공국의 다운그레이드 수준의 세력으로 발 바로같은 강력한 MA를 잘 써야한다. 지상은 돔 캐논으로 떼우고, 나머진 핵병기를 마구 써야한다. GP-02를 탈취하고 나면 그냥 막 쓰는게 답이다. 마구 쓰건 말건 엔딩엔 다른 점이 없다. 사실 세력 자체는 [[그레미 토토]]의 반란군과 자웅을 겨루는 허접인데 파일럿들이 대체로 능력치가 쓸만하다. 물론 지온 공국에서 일부를 떼온 것이다. 대체로 지온 계열 중에서 엔딩이 밝은 편에 속한다. 아니 밝은 편이 아니라 매우 밝다. 예를 들어서 기렌의 지온이 승리하면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강제로 우주로 끌려나오게 되고, 키시리아의 지온이 승리하면 뉴타입이 정점에 서는 시대가 오고, 가르마의 지온이 승리하면 위의 둘보단 멀쩡한데 곧 위기가 찾아온다는 정도로 끝난다. 그런데 데라즈 플리트는 전쟁을 끌다보면 액시즈의 하만 칸이 합류해오고 승리를 하면 액시즈와 통합 비스무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만 칸이 정치적인 면을 담당한다고 한다.] 액시즈의 하만 칸은 원래 미네바 자비를 꼭두각시로 세웠고 이 과정에서 샤아가 분노할 정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멱살을 잡고서는 "미네바를 편견 덩어리로 만들다니!"라며 분노한다.]로 문제가 있었다지만, 여기선 하만 칸을 에규 데라즈가 견제하며 미네바를 대변하고 성장을 지켜봐주는 체제. 물론 다르게 성장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일단 미네바가 [[오드리 번|커서 참 개념인으로 자란다]]는 것을 봤을 때 미래가 밝다.[* 재밌게도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노이에 DC 수뇌부의 상황이 바로 이 구도다. 데라즈가 가토에게 남기는 유언도 하만이 미네바를 멋대로 휘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